기자탐방
광진구 우리마을봉사단, 매월 독거어르신 도배장판 교체봉사
사단법인 해피엘 부설, 봉사단 모집 및 후원자 모집
기사입력 2015.07.26 07:17 | 최종수정 2015.07.26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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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진구 자양동에서 소리없는 이웃봉사가 펼쳐지고 있는 훈훈한 봉사현장을 다녀왔다. 기자가 방문한 날에도 사단법인 해피엘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진 '우리마을봉사단' 단원들이 광진구 뚝섬로길의 독거어르신 집을 방문해 도배와 장판교체 및 집안청소 봉사를 수행하는 자리였다.


이 봉사에는 사단법인 해피엘 봉사단 외에도 지역의 여러 봉사단체들도 함께 했다. 우리마을봉사단은 서울시 광진구 소재 자양1동사무소 새마을부녀회, 사랑의열매 청소년나눔봉사단,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원 및 영광교회 등이 모여 구성되었으며, 모두 함께 일손을 도와가며 분주하게 봉사를 펼쳐나갔다. 


  
▲ 독거어르신 방안이 곰팡이로 가득한 벽지모습. 광진업코리아.


이날 김OO(남) 독거 어르신은 위암3기의 중병을 앓고 계시며, 어르신의 자녀는 아들이 있는데 연락도 두절되고 이제는 자녀가 몇이 있는지도 생각 하기 싫은 모양이다. 이제는 빨리 죽는게 낫지 않느냐고 이야기 하시면서, 주변의 도움이 너무나도 감사하고 미안하다고 연거푸 말씀하셨다.


현재 김OO어르신은 자녀가 있다는 관계로 이번 생활보호대상자에서도 벗어나 차상위 보호대상자로 힘들게 살아가고 계셨다. 


사단법인 해피엘 사무국장 김정호는 "이번 새마을부녀회,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및 지역종교단체인 영광교회의 성도 및 회원들과 함께 하며 지역 유관 봉사단체와 지속적으로 봉사를 이어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다양한 복지사각지대 이웃과 함께 하겠다며, 지역사회의 관심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찾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 깨끗하게 바뀐 방안의 모습. 광진업코리아


사단법인 해피엘 나눔봉사단은 위의 유관기관에서 각 지역의 봉사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추천하여 매월 도배.장판 교체와 집안정리 집안수리를 지속 해오고 있다.


사단법인 해피엘 부설 우리마을봉사단은 6년 전에 영광교회 김변호 목사의 지역을 위해서 봉사하는 내용이 서울시에 알려져 서울시 추천으로 설립되었다. 


본 봉사단에 후원 및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사단법인 해피엘 홈페이지(www.happyel.kr) 또는 전화 02-3436-3477에 문의하면 된다. 




지아이뉴스 최미옥기자 (stop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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