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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공무원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적극 동참
기사입력 2020.03.17 11:41 | 최종수정 2020.03.1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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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자율적 감염 통제 조치인 사회적 거리두기-2주간의 잠시 멈춤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구는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출퇴근 시간 대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직원 자율 시차출퇴근제를 시행, 임신공무원 중 희망하는 자에 한해 재택근무를 실시하는 등 일터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또 감염증 예방을 위해 9층 구내식당 내 모든 테이블 중앙에 가림막을 설치해 비대면 식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배식, 식사 도중에는 대화를 자제하는 등 자발적인 거리두기 분위기 조성에 동참 중이다.

 

  구청 1층 안내데스크와 7층 교통지도과 내 민원실에도 투명 아크릴 칸막이를 설치해 민원인과 직원 간의 비말로 인한 감염증 전파 가능성을 차단하고 있다.

 

  구는 민원사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칸막이 설치 필요성에 대한 수요조사를 한 후 설치 대상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구에서 운영하는 교육·문화·체육시설 등 다중이용 공공시설을 임시 휴관해 주민이 밀집된 공간에 모일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 사회적 거리두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종교시설에 대해서도 다수의 신도가 모이는 집단 종교 활동 자제 및 온라인 종교 활동으로 대체할 것을 지속적으로 권고하고 있으며, 지역내 기업 및 유관기관(단체)에도 협조 공문을 발송해 사회적 거리두기-2주간의 잠시 멈춤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했다.

 

  이와 함께 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독려함과 동시에 잠시 멈춤에 따른 복지서비스 공백 제로화와 소상공인·자영업자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홀몸어르신,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고위험 관리 대상자와 저소득 복지대상자에 대한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1:1 전화 복지상담, 모니터링 등을 통해 비대면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또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 등 휴원에 따른 긴급보육·돌봄 실시, 결식아동에 대한 급식 지원으로 영유아 보육 및 초등 돌봄에 공백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해서는 긴급 경영 안정자금 지원,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추가 지원 등 각종 금융지원 제공과 건물주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하는 착한 임대인 운동확산을 통해 피해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외도 관악구에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사회적 거리두기-잠시 멈춤릴레이 홍보가 이어지는 등 주민 중심의 사회적 거리두기운동이 확산되는 추세다.

 

  박준희 구청장은 많은 불편이 따름에도 불구하고 일상 속 방역인 사회적 거리두기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는 구민 분들께 감사드린다관악구 직원들도 사회적 거리두기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지속적으로 민간 참여를 독려해 코로나19 극복과 일상생활 회복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지아이뉴스 낙성대톱뉴스기자 (nsdtopnews@nsdto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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