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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반지하 취약계층 200가구 방역소독 지원
기사입력 2020.03.24 12:45 | 최종수정 2020.03.24 12:45

관악구는 취약계층 200가구에 방역 소독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관내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면서 등록 장애인이 거주하는 반지하 주택이 대상이다.

 

  구는 방역 소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을 뿐 아니라 해충 박멸, 악취 제거, 곰팡이 제거에도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방역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이 없도록 주거 방역 소독 지원 사업을 확대해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대한 주민의 걱정과 불안을 덜겠다"고 말했다.

 

  또, 복지관은 이러한 주민이 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서로 공유해 더욱 원활한 복지 상담을 실시할 수 있도록 교육,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주민의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발굴된 고위험 1인 가구는 동 주민센터에서 심층상담을 진행한 후 개인별 욕구에 따라 정부의 공적급여, 복지관의 민간자원 연계 등 맞춤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자립의지에 따라 일자리 연계, 이웃과 관계회복을 위한 프로그램 등과도 연계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주민과 복지관이 손잡고 1인 가구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위기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위기가구 발굴에 발벗고 동참해주는 주민 여러분과 복지관에 감사드리며, 더불어 행복한 공동체 실현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아이뉴스 낙성대톱뉴스기자 (nsdtopnews@nsdto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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