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관악구, 가정폭력 피해자 상담 시작
기사입력 2020.05.14 13:06 | 최종수정 2020.05.14 13:06

title=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가정폭력으로 정상적인 가정생활이나 사회생활이 어려운 피해자들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4일부터 가정폭력 상담 및 지원서비스를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지난 3월 관악구 소재 가정폭력상담소가 폐지되면서 지역내 가정폭력 피해자들이 인근 구에 위치한 상담소를 이용하고 있었으나 해당 지역 주민의 상담수요가 많을 때는 상담을 받지 못하고 돌아가는 경우도 많아 이용에 어려움이 따랐다고 말했다.

 

  구는 이 같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가정폭력피해자 상담 전문 인력을 채용, 514일부터 가정폭력 상담 및 지원서비스를 정식 운영, 피해자 보호·상담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상담사는 부부갈등, 아동학대 등 가정폭력의 다양한 범주에 대한 폭 넓은 상담을 진행, 신체학대, 정서학대 등 유형별로 체계화된 상담을 제공한다.

 

  또, 관악구위기가정통합지원센터, 관악경찰서(여성청소년계) 등 유관기관과 협력, 가정폭력 사례에 따라 법률지원서비스 및 의료기관 연계 등 다양한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가정폭력 상담 및 지원서비스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전화 상담 또는 사안에 따라서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관악구청 여성가족과로 연락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가정폭력은 한 가정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나서 함께 풀어가야 할 문제라면서 여성친화도시 관악구가 가정폭력으로 고통 받는 피해자들이 상처를 치유하고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지아이뉴스 낙성대톱뉴스기자 (nsdtopnews@nsdtopnews.kr)
ⓒ 지아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아이뉴스 낙성대톱뉴스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최신기사
기사광고
지역 실시간 동영상
법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
법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
문 대통령 2020년도 예산안 시정연..
문 대통령 2020년도 예산안 시정연..
하나님가게
하나님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