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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서 10명 무더기 확진…서울 신학교·사당 JH글로벌 사례도
기사입력 2020.09.08 12:20 | 최종수정 2020.09.08 12:20

 관악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명이 무더기로 나왔다. 확진자 중에는 서울 동작구 서울신학교와 사당 JH글로벌 관련 n차 감염자도 포함돼 있어 지역사회 감염 재확산에 비상이 걸렸다.

 

 관악구는 31일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관악구 관내 확진자 누계는 249명으로 늘었다.

 

  신림동에 거주하는 관악구 240번 환자는 아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관내 228번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사동에 거주하는 241번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미성동에 사는 242번째 확진자는 238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238번 확진자는 동작구 서울신학교 교회 관련 확진자인 232번 환자를 매개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신림동의 243번 확진자는 인천시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삼성동의 244번 확진자는 사당 JH글로벌 관련으로 직장 내 감염으로 추정된다.

 

  삼성동에 거주하는 245번 확진자는 안양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림동 거주자인 246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조사가 진행 중이다.

 

  조원동에 거주하는 247번 확진자는 224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224번 확진자는 21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219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특정되지 않았다.

 

  조원동의 248번 확진자도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행운동 거주자인 249번 확진자는 222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된다. 확진자들은 국가지정 병원으로 이송 조치하고, 자택과 주변 지역은 방역 소독할 예정이다.

 

 구는 확진자 방문장소와 접촉자를 파악 중이며 역학조사가 완료되면 즉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지아이뉴스 낙성대톱뉴스기자 (nsdtopnews@nsdto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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