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관악구, 20억 들여 골목상권 10곳 컨설팅·판로개척 지원
기사입력 2020.09.08 12:45 | 최종수정 2020.09.08 12:45

 관악구는 20226월까지 208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지역 골목상권 10곳을 활성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주민들의 생활 영역에 따라 낙성대·대학·난곡·봉천·신림 5개 권역을 구분한 뒤, 서울시의 마을상권 분석 서비스를 활용해 점포 수 및 배후 거주인구가 많고 점포 밀집도가 높은 곳을 육성 대상 상권으로 선정했다.

 

  △낙성대권역- 낙성대역길·행운길 대학권역- 신림로11·신림로28난곡권역- 남부순환로151·조원중앙로2봉천권역- 중앙길·청룡길 신림권역- 신림동길·당곡길 등 10곳이다. 구는 이들 10곳에서 활동하는 상인들이 자생할 수 있도록 컨설팅과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도로와 조형물 등 부족한 기반시설도 확충할 계획이다. 이후 상권별 특성에 따라 특화형, 주민밀착형, 주변상권 연계형으로 구분해 추가 지원한다.

 

  신림로11길과 낙성대역길, 신림동길은 외부인들도 찾아올 수 있는 특화형 상권으로 육성을 추진한다.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행운길, 신림로28, 중앙길은 상인과 주민이 함께 공동체를 형성해 주민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밀착형 상권으로 만든다.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함께 있는 당곡길, 청룡길, 남부순환로151, 조원중앙로2길은 인근 상권과 공동으로 마케팅할 수 있도록 돕고 판로개척을 위한 행사도 대규모로 키우는 등 주변 상권 연계형 골목으로 조성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아이뉴스 낙성대톱뉴스기자 (nsdtopnews@nsdtopnews.kr)
ⓒ 지아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아이뉴스 낙성대톱뉴스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최신기사
기사광고
지역 실시간 동영상
법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
법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
문 대통령 2020년도 예산안 시정연..
문 대통령 2020년도 예산안 시정연..
하나님가게
하나님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