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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장을 축하
항공권 발권 뿐 아니라 수화물 위탁도 '셀프 체크인'
기사입력 2018.01.13 14:08 | 최종수정 2018.01.13 14:08

문재인

 문재인 대통령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장을 찾아 축하했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장을 축하하기위해 12일 인천공항을 방문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제2터미널의 위치기반 안내 로봇, 3차원 안내지도 등 스마트 시스템과 수화물 위탁 셀프 체크인, 360도 회전 검색대에 대해 언급하며 '스마트 공항' 개장을 축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직접 안내 로봇의 안내를 받아 김연아 선수와 배우 송중기씨와 함께 셀프 체크인과 셀프로 짐을 부치는 셀프 백드롭을 체험해보기도 했다.


이어 열린 개장식은 문지애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인천공항이 세계 최고의 스마트공항으로 세계 공항 서비스를 선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지난 연말 1만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데 합의한 것에 대해 서로가 조금씩 양보해 만들어 낸 소중한 결정이라며, 공공기관 일자리 개선의 모범사례를 보여준다는 각오로 노사가 힘을 모아 차질 없이 이행해 줄 것을 당부 했다.


이어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인천공항은 올림픽을 위해 방문한 선수단과 관광객들이 처음 만나는 대한민국의 얼굴이라며 빈틈없는 준비를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공항은 사립문 서서 마중하고 배웅하는 어머니와 같은 모습" 이라며 오늘 어머니 공항의 탄생을 기쁜 마음으로 박수로 환영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일영 인천공항 사장은 2터미널 개장으로 "올 한해 7,000만명 사람들이 오가게 될것이라며 비행기가 1분에 1대씩 뜨고 내린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인천공항공사에는 비정규직이 사라진다며 공항 그 이상의 가치를 국민들게 되돌려 드릴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보안검색 업무를 맡고 있는 김수지씨는 대통령께서 당선되고 처음 찾은 곳이 인천국제공항이었고 비정규직 문제의 해결 의지 보여 주셨던 것이 참 기뻤다면서 업무 중 간혹 승객 분들 중에 정식 직원도 아닌 니가 왜 나를 막느냐고 항의하는 분들도 있었지만, 승객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동요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막식 행사가 끝난 후 문재인 대통령은 출국검사장에 설치된 360도 스캐닝 원형검색대로 이동해 원형 검색대를 살펴봤습니다. 원형 검색대는 한명 당 3초 정도 걸려서 수속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고, 탐색 대상자의 몸이 그대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인체 모형의 아바타에 표시가 된다고 한다



지아이뉴스 김변호기자 (stop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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