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법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 구속영장 발부
기사입력 2019.10.24 01:47 | 최종수정 2019.10.24 01:47


입시 업무.공무집행방해, 사모펀드 투자금 약정 허위 협의등 모두 11개 범죄 협의에 대하여 조국 전 법무부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의 구속 영장이 발부 되었다.

 

송경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3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 결과 "범죄혐의 상당부분이 소명되고, 현재까지의 수사경과에 비추어 증거인멸 염려가 있으며, 구속의 상당성도 인정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는 23일 오전 11시부터 7시여간 서울중앙지법 321호 법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고형곤 부장검사)는 지난 21일 청구한 구속영장에 딸 조모(28)씨의 위조된 동양대 표창장 등을 서울대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시에 사용 업무와 공무집행 방해, 사모펀드 투자금 약정 허위신고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차명주식 취득, 동양대 연구실과 방배동 자택 PC 증거인멸 등 모두 11개 범죄 혐의를 적용했다.


정경심 교수 측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구속영장 기재 혐의 전부를 부인하면서 사실관계에 오해가 있다며 검찰이 영장에 기재한 11개 혐의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며 불구속 재판 필요성을 주장했지만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지아이뉴스 임성하기자 (ginew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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