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확진자와 회의한 국토부 직원 3명 '음성’
기사입력 2020.08.19 11:11 | 최종수정 2020.08.19 11:11

  관악구 149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세종시에서 회의를 함께한 국토교통부 직원 3명 이 14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번 전원 음성 판정으로 28명의 집단 확진자가 발생한 해양수산부의 전철을 밟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씻고 일단 안심하게 됐다.

 

국토부 직원 3명은 지난 12일 회의를 위해 세종시를 찾은 관악 149번째 확진자와 접촉했다.

 

  관악 149번째 확진자는 세종시를 방문한 다음 날인 1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확진 사실을 통보받은 국토부는 해당 직원 3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를 취했다.

 

  한편 정부세종청사 4층 국토부에서 이들 3명과 접촉한 직원 57명은 지난 13일 코로나19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만일에 대비해 전원 재택근무 중이다.

 




지아이뉴스 낙성대톱뉴스기자 (nsdtopnews@nsdto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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