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소상공인연합회, "배동욱 회장, 개인 비리 의혹만으로도 ...
기사입력 2020.08.19 11:13 | 최종수정 2020.08.1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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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덕현 관악구소상공인연합회 회장과 임원진은 지난 10일 소상공인연합회(이하 소공연) 비상대책위원회가 주최한 소상공인연합회 정상화비상대책 전국보고대회에 참석해 배동욱 소공연 중앙회장의 사퇴를 촉구했다고 17일 밝혔다.

 

  유 회장은 발언을 통해 이미 밝혀진 바와 같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바 있는 평창 춤판 워크숍 사태와 가족 일감 몰아주기 의혹, 공금유용 의혹, 공문서위조 의혹 등의 개인 비리 의혹만으로도 배 회장은 사퇴해야 한다백의종군하는 마음으로 소공연의 정상화를 위해 사퇴해야 하고 억울함이 있다면 사퇴 후에 스스로 해명을 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배 회장은 오히려 자신의 비리 의혹과 소공연의 파행적인 운영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임원들과 지역연합회 회장들을 적법한 절차도 없이 회장의 독단으로 해임하면서 소명의 기회조차 주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유 회장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소공연과 전국 소상공인들의 미래를 저버리는 행위를 하는 배 회장을 저지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전국의 소상공인 한 명 한 명의 관심과 참여에 달려있다고 호소했다.

 

  이날 기자회견이 열린 중소기업중앙회 행사장에는 관악지회 소속 임원들뿐만 아니라 서울시협의회 소속의 임원 및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전국 각 지역의 지회장 및 임원들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배동욱 소공연 회장은 최근 연이어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하면서 소공연 안팎에서 사퇴론이 불거지고 있다. 배 회장은 지난 6월 일명 춤판 워크숍을 시작으로 소상공인연합회 노조 측은 배 회장의 비리를 폭로하며 횡령, 배임, 보조금관리법 위반, 공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지아이뉴스 낙성대톱뉴스기자 (nsdtopnews@nsdto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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