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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가수에서 연기자로 대 변신한 정아
엄마 같은 연기자가 되어도 좋아요.
기사입력 2017.04.27 15:18 | 최종수정 2017.04.27 15:18

 

가수에서

 가수에서 연기자로 대변신 한 정아. (프로필 사진제공:B.M.A. 컴퍼니). 톱뉴스

봄 햇살을 닮은 순수한 그녀, 가수에서 연기자로 대 변신 중인 정아를 만나 그녀의 스토리를 들었다.


한동안 바쁜 스케줄로 개인 시간을 갖지 못했던 정아, 현재는 여행도 다니고 멤버들도 자주 만나면서 일상을 보낸다고 한다. 특히 연기 준비를 하면서 좋은 작품을 기다리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정아는 몸도 마음도 새 단장하는 시기라고 전했다.

26(수)

 26(수) 강남 대치동, 사푼사푼 카페에서 정아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톱뉴스


엄마 같은 연기자가 되도 좋아요.”

연기는 가수와는 정말 다른 매력이 있어요. 가수 때는 몸으로 표현하는 직업이다 보니깐 체력적으로 많이 지쳤었는데 연기는 감정 표현을 하는 부분이 여서 그런지 또 다른 재미를 느끼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친근한 연기자로 대중 앞에 다가서고 싶다는 정아, 무대에서의 강한 모습 때문에 쎈 언니, 강한 언니의 이미지로 기억 되는 부분이 많은데 그렇지 않았다. 언제 어디서는 많이 볼 수 있고, 소통할 수 있는 연기자로, 엄마 같은 연기자로서 친한 느낌을 주는 연기자로 다가서고 싶다고 전했다.

정아,

 정아, 애프터스쿨 첫앨범 자켓 AH. 톱뉴스


애프터스쿨, 7년의 시간을 내려놓다

졸업을 하면서 아쉬움도 많이 남아 있고, 예전 활동영상들 보면 여전히 새롭고 가슴 뭉클하기도 하다. 가수로서 준비해온 시간들이 더 많았기 때문에 놓기 힘든 부분이 있었지만 멤버들과 이별을 하는 것도 아니고 남아 있는 기억들도 많고 언제든 함께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스스로 위로를 받았다. 또한 현실적으로 앞으로 해야 할 일을 생각하게 되었다.”

 

애프터스쿨 활동 때 가수로서 1위를 했을 당시가 생각이 난다고 전했다. 그 순간은 지금도 꿈같이 남아있는 부분이고 1위를 했던 그룹에 속해 있어 행복하고 감사했다고 전하는 정아의 마음은 소녀 같이 맑았다.

 

다른 가수들과는 다르게 퍼포먼스를 많이 연습해야 했고 전문가처럼 완벽하게 해내고 싶었던 부분이기에 많은 어려움과 힘든 부분이 따랐지만 멤버들끼리 대화를 나누며 서로 위로하고 감싸 안아주며, 힘을 내왔다.

 

정아,

 정아, 25지기 단짝친구와 단둘이 방콕여행을 다녀오며, 휴식기를 즐겼다고 한다. 톱뉴스

또한 25년 지기 가장 친한 친구가 있는데 힘들다고 하소연 할 때 마다 그 친구는 너가 하고 싶었던 일을 하는 거기 때문에 잘 버티기 바란다.” 며 오히려

힘들어 하는 부분을 같이 안타까워하기 보다는 힘을 주는 위로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고 한다

가수로서의 모습을 기대하는 팬들에게 작품을 시작 하게 되면 그 작품에 OST음원에서 목소리로서 인사드릴 생각이라고 이야기했다

연기자로서의 모습은 이미 찍어놓은 단막극 독립영화가 있는데 방영되면 거기서 만나게 될 것이고, m.net 에서 곧 방영 될 아이돌마스터라는 드라마에서 가수로 특별출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했다. 다시 연기 연습에 열중 하고 있으니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좋은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전했다.

정아,

 정아, 많은 활동을 하며 곧 팬들과 소통하는 기회도 만들겠다고 전했다. 톱뉴스

인터뷰를 이어 가면서 애프터스쿨 이후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많이 갖지 못해 많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팬들과 소통하면서 항상 힘을 얻어 왔는데 그런 자리를 만들지 못해 아쉽다고 했으며, 이후에 많은 활동을 하면서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자주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다.

 

멋진 연기자로서의 변신을 기대하며, 친근하고 다정다감하고 푸근한 연기자가 되기를 응원해 본다.


변진주 기자 



지아이뉴스 변진주기자 (upkorea_jinj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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