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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이글스, 연말연시 부모님과 아이스하키 대결… ‘패밀리 데이’ 성료
향후 하피이글스만의 독특한 문화로 자리매김하며 규모를 늘릴 예정
기사입력 2018.01.04 11:54 | 최종수정 2018.01.04 11:54

사진제공

 사진제공 : 하피이글스 패밀리데이 단체사진

국내 아이스하키의 최강팀으로 급 부상하고 있는 하피이글스(단장 이호정)’가 연말 연시를 맞아패밀리 데이를 개최, 색다른 이벤트 경기를 진행했다고 04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패밀리 데이는 하피이글스 이름아래 모인 국내 아이스하키 꿈나무들과 학부모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나가는 한 해를 보내고 새로 올2018년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유치원 생으로 구성된 하피이글스 주니어 팀, 초등 팀이 학부모 중 아버지들로 구성된 파파이글스 팀, 그리고 어머니들로 구성된 퀸즈하키 팀 등 총40여명이 함께 실력을 겨룬 경기가 눈에 띄었다.

 

이벤트 성으로 열린 이 경기는 부모님 팀 대 자녀 팀으로 나뉘어 가족간의 혈투가 돋보였다는 후문. 박빙의 승부 끝에 자녀팀이64의 스코어로 승리를 차지했다고.

 

이호정 하피이글스 단장은이번 행사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어린 선수들과 학부모님의 관계에 있어 애정도를 한 층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아이스하키 종목 특성상 팀 플레이가 중요한데 부모님과의 유대 관계는 팀이 단합하는데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참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했다.

 

그는 이어점점 참여하는 인원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패밀리데이를 매년 행사로 진행하면서 하피이글스만의 고유 이벤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피이글스는 지난201512, 경기도 분당, 용인지역 개관한 아이스하키 집중 트레이닝센터인아이스온(ICE ON)’ 산하 클럽팀이다. 현재 유치부, 초등학교 저학년 및 고학년, 중등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회원 수는 유치부120여명, 초등50여명, 중등20여명, 파파이글스, 퀸즈이글스3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국내 아이스하키 저변확대에 힘을 쓰고 있는 아이스하키 집중 트레이닝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등부의 경우 창단7개월만에 국내 메이저대회인'16회 협회장배U-15 아이스하키리그에서 준우승을 달성했다 또한 작년11월에는99회 전국동계체전유소년 아이스하키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할 팀을 뽑는'경기도지사배'에서3위에 입상하는 등 최근 돌풍의 주역으로 맹활약 중이다.







지아이뉴스 김정호기자 (xnet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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