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전기공사협회 부산시회, 이웃사랑성금전달
2005년부터 13년째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
기사입력 2018.01.12 02:32 | 최종수정 2018.01.12 02:32

좌측부터

 좌측부터 김갑상 한국전기공사협회 부산광역시회 회장, 김기영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박은덕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장기화된 지역 내 경기침체와 기부포비아 등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 사랑의온도탑 수은주가 주춤한 가운데 전기공사협회 부산시회의 따뜻한 이웃사랑 성금전달식이 개최됐다.

 

한국전기공사협회부산광역시회(회장 김갑상)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협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웃돕기 성금 26백여만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정택)에 기탁했다.

 

11일 오후 부산광역시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갑상 회장, 이장춘 부회장, 부산광역시 김기영 경제부시장,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덕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한 이웃돕기 성금 기탁은 전기공사협회 회원들의 따뜻한 나눔을 함께 모아 실천하고 있으며 전년도 18백여만원을 기탁한 것에 비해 올해는 큰 금액을 증액하여 기부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김갑상 회장은 지역의 경기가 매우 좋지 않은데 그 만큼 어려운 이웃들도 매우 힘들 것으로 예상되어 협회회원사와 함께 금액을 증액했다라며, “계속 이어온 이웃사랑을 앞으로도 계속해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전기공사협회부산광역시회는 이웃사랑성금전달 이외에도 사랑의 연탄나눔, 노후 전기설비 무료봉사활동, 특성화고 저소득 학생 장학금 지원, 독거어르신 소원성취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등 지역사회 이웃사랑 운동에 모범이 되고 있다.





지아이뉴스 김정호기자 (xnet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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