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대 청년 56.1% "나만 뒤처지는 것 같아요"
뒤처짐을 느끼는 분야는 취업, 퇴사, 공무원 시험, 대입, 대인관계 순
기사입력 2018.01.18 04:29 | 최종수정 2018.01.18 04:29

20대

 20대 청년 56.1%가 뒤처짐 느껴

20대 청년 10명 중 6명이 '나만 뒤처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춘상담소 좀놀아본언니들(www.sevenbigsisters.com, 대표 장재열)'청년 마음통계 연구소201431일부터 20171130일까지 상담소를 방문한 전체 청년 21,492명 중 2012,485명을 대상으로 주요 호소 감정 상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대 청년 56.1%'나만 뒤처진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가장 뒤처짐을 느끼는 분야 1위로는 취업(25.2%)이 차지했다. 뒤이어 '모두 버텨내는 것 같은데 나만 못 버틴 것 같다' 등의 이유로 퇴사(19.1%)를 꼽았으며 3위는 공무원 시험(17.9%)을 꼽았다. 그 외에도 대학 입시 및 학벌(12.8%) 대인관계(9.4%) 등이 차례로 20대가 뒤처짐을 느끼는 분야 5위 안에 들었다.

 

기타 의견으로는 '모태 솔로', '대학 생활', '편입' 등이 눈에 띄었다.

 

자신의 뒤처짐을 만들어내는 원인으로 주로 타인 또는 사회적 시선에서 파생된 외부 환경을 꼽은 것이 주목할 만한 특징이었다.

 

1위는 자신 및 타인에 의한 비교 평가(39.8%)였으며, 뒤이어 나이와 사회적 압박감(33.1%), 타인의 시선(21.9%), 대입 실패 트라우마(13.7%), 가족의 비교 및 폭언(12.2%) 순으로 차지했다.







지아이뉴스 김정호기자 (xnet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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