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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 ‘양악과 국악의 크로스오버’ <차세대열전 2017!>...
기사입력 2018.02.01 03:18 | 최종수정 2018.02.01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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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가 주최, 주관하고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가 후원하는 <차세대열전 2017!>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음악 최종공연)이 오는 223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개최된다.


<차세대열전 2017!>은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를 통해 차세대 예술가를 육성하고 창작 역량을 향상 시키기 위해 개설된 사업으로 시각예술, 연극, 무용, 음악, 오페라, 창작기획, 무대기술 분야의 만 35세 이하 차세대 예술가들을 지원한다. 창작연구와 작품제작 과정을 지원받은 각 분야 93인의 차세대 예술가들이 <차세대열전 2017!>을 통해 그 동안의 성과를 발표한다.

 

그 중 음악분야 4인의 차세대 작곡가는 오는 223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차세대열전 2017!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음악 최종공연>이라는 이름으로 작품을 선보인다.

 

양악과 국악의 크로스오버라는 테마로 선보일 이번 음악회는 음악분야에 차세대 예술가로 선정된 작곡가 선중규 <7인의 가야금주자와 String Quintet을 위한 상강’>, 강대명 <대금, 거문고와 현악앙상블을 위한 ‘Broken Radio 2’>, 안준혁 <월하정인>, 백자영 <여창과 가야금 그리고 쳄버오케스트라를 위한 ‘(re);return’>의 초연으로 꾸며지며 박상연 지휘로 화음쳄버오케스트라가 함께 한다.

 

이번 <차세대열전 2017!>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음악 최종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가 후원하며 양악과 국악의 크로스오버라는 테마로 오늘날 한국의 현대음악 방향과 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의미 있고 중요한 음악회인 동시에 21세기 세계 음악 무대를 선도해가는 우리나라 음악의 우수성과 위상을 확인해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아이뉴스 김정호기자 (xnet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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