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소랑교회, 백병람 목사의 위임 및 임직감사예배
- 김대성 씨의 장로 임직, 송희정, 진봉애 권사 및 명예권사 취임 -
기사입력 2018.02.12 16:27 | 최종수정 2018.02.12 16:27

목사로

 목사로 위임받은 백병람 목사(우측에서 두 번째)와 장로 임직을 맏은 김대상 장로(우측에서 네 번째)

【코리아톱뉴스=조인구 기자】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미소랑교회(담임목사 백병람)가 목사위임 및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2월 10일(토) 오후 2시 미소랑교회 예배당에서 열린 이날 ‘목사 위임 및 임직 감사예배’는 1부 감사예배, 2부 임직식, 3부 목사위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백병람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는 동부시찰장 이동운 목사(사랑이 피는교회)의 기도와 이대성 목사(은평교회)의 성경봉독, 박태일 목사(무주제일교회)의 설교로 이어졌다. 


박태일 목사는 사사기 7장 9절로 18절을 본문으로 ‘역사를 감당하는 교회’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기드온을 통해 미디안을 물리치고 이스라엘을 구원하겠다고 말씀하셨을 때 기드온은 3백 명의 용사로 미디안을 끝까지 추격하여 진멸시키는 순종의 모습을 보여 준 것처럼, 미소랑교회도 목사님과 함께 하나님의 역사를 감당하는 성도요 교회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며 “하나님께서 기드온으로 하여금 부라를 지목하여 미디안 진영으로 내려가라 하신 것처럼 3만 2천 명 중의 한 사람, 3백명 중의 한 사람이 되어 부라가 ‘기드온만 보고 기드온이 지시 하는 대로 순종했듯이 목사님만 보고 목사님이 지시하는 대로 따라가는 임직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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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임직식은 백병람 목사가 장로 안수기도를, 윤재철 목사(창록교회)가 권사취임 및 명예권사 추대기도를 했으며, 백 목사의 공포 후, 서병호 장로(진안장로교회)가 임직자들에게, 이상재 목사(전주풍성한교회)는 성도들에게 각각 권면의 말씀을 전했다.

 

3부 목사 위임식은 위임국장 조성민 목사(전주창대교회)가 인도하는 가운데 반석창 목사(풍성한교회)의 위임기도와, 위임국장 조성민 목사의 공포에 이어, 이재복 목사(진안장로교회)와 최영배 목사(주양교회)가 각각 위임목사와 성도들에게 권면했으며, 동전주노회장 김종민 목사(어울림교회)와 총신 87회 동문회장 이상돈 목사가 위임패를 증정했다. 


이날 위임식에서 이재복 목사는 위임목사에게 “유명해 지려고 하지 말고, 욕심 부리지 말며 성경적 교회, 복음적 교회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교회로 몰려오도록 힘써 달라”고 권면했으며, 최영배 목사는 “기독교인들로서의 품위를 지키고 있는가?하는 질문을 던져보게 된다”며“품위 있는 교회, 품위 있는 교인들이 되었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전택복 목사(부귀중앙교회)와 송재성 목사(여수이천교회)는 각각 축사와 격려사를 했으며, 노회장 김종민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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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소랑교회 청년회원들과, 장윤정‧송성옥 사모는 축가로써 목사위임 및 임직 감사예배를 더욱 은혜롭게 했다.

 

이날 목사위임 및 임직 받으시는 분들은 다음과 같다.

▷목사위임 백병람 ▷장로장립 김대성 ▷권사취임 송희정 ▷명예권사 진봉애




지아이뉴스 조인구기자 (ingu01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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