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난감부터 유모차까지~ 빌려 쓰는 미덕! 송파 아기사랑나눔센터로 가즈아~...
유모차, 바운서, 걸음마보조기, 장난감 등 총 820여점 완비
기사입력 2018.02.13 13:23 | 최종수정 2018.02.13 13:23

박춘희

 박춘희 송파구청장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오랜 시간 주민들에게 사랑받아 온 유아용품 대여서비스 <아기사랑나눔센터>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1년 문을 연 <아기사랑나눔센터>는 현재 잠실역 지하광장에 위치, 최근 3년간 1,939명이 신규 등록했으며 작년 한해 동안 6,851건을 대여하는 등 주민들의 전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구는 구립어린이집 확대는 물론 전국 최초의 공공산후조리원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개관 등 저출산 시대에 발맞춰 혁신적인 출산육아 정책을 펼쳐 많은 호응을 얻는 중이다.

 

<아기사랑나눔센터> 역시 유아용품 구매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출산장려의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송파만의 생활 밀착형 육아 정책이라 평가 받는다.

 

특히 작년 하반기부터 오래된 제품들을 폐기 처분하고 신규로 340여점 구입을 완료하며 총 820여점을 완비한 상태이다.

 

이에 유모차 보행기 모빌 바운서 장난감(블록, 소꿉, 오뚝이 등) 걸음마 보조기 승용완구(자전거, 붕붕카 등) 악기 등 아이를 키우면서 꼭 필요한 다양한 제품이 주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모든 제품은 적외선 살균 · 항균 처리를 통해 위생적으로 관리 중이다.

 

주민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유모차의 경우, 디럭스부터 절충형 · 휴대용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있어 원하는 타입을 골라 대여 가능하다.

 

아기사랑나눔센터는 화요일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송파구에 거주하는 주민 중 만 3세 이하 자녀를 둔 경우 이용 가능하다.

 

유모차 · 보행기는 한 번에 4개월 씩, 2회 대여할 수 있고 장난감은 횟수제한 없이 품목당 최대 20일 간 이용할 수 있다.

 

연회비는 1만원이고, 방문 전 홈페이지(childcare.songpa.go.kr)에서 회원 가입은 필수이다. , 셋째자녀 가정은 연회비의 50%, 넷째이후 자녀 가정은 전액 면제하고 있다.

 

이외에도 구는 이용자 만족도 조사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해마다 상하반기에 거쳐 이용자 만족도 조사도 실시한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아기사람나눔센터가 아이 키우기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바란다. 앞으로 더 많은 주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제품과 서비스를 계속 업그레이드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아이뉴스 전순희기자 (jeonsh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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