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고성군, 명태 웰빙타운 10월 마무리
기사입력 2018.07.31 06:04 | 최종수정 2018.07.31 06:04

전년도

 전년도 명태축제 모습

고성군은 거진읍 거진리 409-2번지 일원에 조성중인 고성명태 웰빙타운이 올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성군의 특화자원인 명태를 활용한 산업·휴양·체험을 결합하여 자원을 개발하고, 명태 웰빙타운 주변의 다양한 광광자원과 연계한 새로운 주민 소득원 발굴과 일자리 창출로 고소득 지역특화 마을로 육성하기 위함이다.

 

2014년 특수상황지역 특성화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총 25억의 사업비를 투자, 지상3층, 600㎡규모의 농수산물 판매장 및 힐링센터와 축등거리 등을 조성한다.

 

농수산물 판매장 및 힐링센터에는 특산물 판매를 비롯하여 명태요리 체험장, 쉼터카페, 체험실 등이 조성되며, 힐링센터 주변 구간을 경관 조명으로 꾸며 섣달바지 축등거리와 소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관계자에 따르면 “사업부지 확보와 각종 행정절차 인증에 장시간이 소요되는 등의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지난 3월 재착공에 들어가 10월까지 힐링센터 신축공사를 마무리하여 위탁운영을 추진할 방침이다.”며, “금강산 육로관광 중단과 어획량 부진 등으로 인한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명태를 활용하여 자립형 지역소득 구조 확립에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아이뉴스 김정호기자 (xnet1004@naver.com)
ⓒ 지아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아이뉴스 김정호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최신기사
기사광고
하나님가게
하나님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