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글로벌 패션디자이너 육성 프로그램 “패션디자인컨테스트!!”성황리 개최
패션디자인컨테스트 대상 ‘신유정’ 경북대학교 의류학과
기사입력 2018.10.18 02:40 | 최종수정 2018.10.18 02:40

title=

패션산업을 이끌어갈 창의력과 실력을 겸비한 디자이너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이사장 노동훈한국패션산업연구원(원장 주상호)이 주관하여 추진하고 있는 제7회 패션디자인컨테스트가 해외 및 지역 패션관계자, 대구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지난 1014() 대구삼성창조경제캠퍼스에서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패션디자인컨테스트는 6회까지 지역의 패션산업을 이끌어갈 글로벌 패션인재 발굴·육성이라는 목적으로 지역에서 패션디자이너로 활동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갈 역량 있는 패션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었으나, 7회부터는 전국 단위의 디자이너를 모집하였으며, 2018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되었다.

 

참가자의 열띤 관심속에 2018. 7월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각자의 창의성이 가미된 실물 작품을 제작·제출하여, 921일 패션분야 전문가의 엄격한 실물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 (본상6, 입선 11)가 선정 되었다.


패션디자인컨테스트

 패션디자인컨테스트 대상 ‘신유정’ 경북대학교 의류학과 작품

올 해의 대상은 경북대학교 의류 학과 신유정양이 차지했는데 꽃의 탄생이 있기까지의 과정을 해체적인 시각으로 재배열하여 새로운 구조적 형태를 표현하였고 아이보리 컬러의 부드러운 가죽 소재와 광택이 나는 원단을 이용하여 홀로그램 컬러를 포인트로 표현한 작품이었다.


화이트 컬러는 네오프렌 소재를 사용해 DTP를 하여 제작과정도 쉽지 않았을것으로 예상된다.

 

최종 선정된 수상자는 시상식 및 패션쇼에서 패션관계자 및 대구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작을 선보여 많은 관심과 박수 갈채를 받았으며 본상수상자(6)의 전시는 10. 12()~14()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2층 코워킹 플레이스에서 전시되었다.


오는 112일 제30회 대구컬렉션을 준비하고 있는 대구경북패션사 업협동조합 노동훈 이사장은 모든 분야의 산업들이 기초,기반 기술들이 중요한데 최근에는 디자인보다 마케팅을 좀 더 중시하는 경향이 있어 원천 기술을 가진 디자이너들의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패션디자인컨테스트를 좀 더 확대,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다각도의 모니터링과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지아이뉴스 김정호기자 (xnet1004@naver.com)
ⓒ 지아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아이뉴스 김정호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최신기사
기사광고
하나님가게
하나님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