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독도의 날 특별연주회...
독도에 대한 진정한 사랑과 의미를 새겨본다.
기사입력 2018.10.18 02:46 | 최종수정 2018.10.18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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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독도의 날 특별연주회 나의사랑 독도야! 오는 1025일 오후 7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연주한다. 이번 무대에서는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부산 내 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 독도를 주제로 한 곡을 노래하며 독도에 대한 사랑과 의미를 새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또한 부산시립극단 상임배우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원의 연극무대를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독도가 가진 역사적 정보와 상징성을 알 수 있는 영상 상영 및 해군작전사령부 군악대의 연주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연주회의 첫 무대는 극작가 정경환의 극본으로 구성된 대한민국의 아침은 독도에서 시작됩니다!”라는 극으로 시작되며 독도로 여행을 떠나는 가족의 이야기이다. 이 극은 영상과 함께 무대의 변환 마다 진행되어 전체적인 연주회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며, 독도에 대한 정보를 설명해준다.

두 번째 무대는 약 80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및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와 협연을 통해 많은 무대에 올랐던 해운대구립소년소녀합창단(지휘 권영기)독도는 마니또처럼”, ‘우리의 작은섬이 연주된다.

 

세 번째 무대는 사상구소년소녀합창단(지휘 박희정)독도의 아침은”, “홀로아리랑이 연주된다. 사상구소년소녀합창단은 2013년 창단 후 제36회 독일 할레 청소년 국제합창대회 공동 우승을 수상한 소년소녀합창단으로 이번 무대를 통하여 우리에게 익숙한 홀로아리랑을 노래하여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네 번째 무대는 지휘 홍지형의 지도아래 약 80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졌으며 빈소년합창단과도 협연경험을 한 부산진구라온소년소녀합창단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독도를 키우러 가자와 편곡된 아리랑을 들려주며 공연의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섯 번째 무대는 2012년 창단 후 중국 제남에서 열린 ‘2015 제남 한국상품박람회초청연주를 한 부산북구소년소녀합창단(지휘 김철수)이 무대를 이어간다. 문화의 불모지라 불리는 부산 북구의 지역문화 예술수준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중인 부산북구소년소녀합창단은 이번 무대에서 우리 이름표, 독도홀로아리랑을 들려주며 독도에 대한 사랑을 노래한다.

 

1부 마지막 무대로는 부산을 대표하는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지휘 이건륜)독도 독도여!”계단을 오르며가 연주되며 1부 공연의 끝을 맺는다.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2017년 발리에서 열린 발리국제합창제에 참가하여 총 6개의 부분을 수상을 하였으며, 2018년에는 에스토니아 독립 100주년을 맞아 한국을 대표해 지난 5월 에스토니아와 핀란드에 외교부 파견 공연단으로 선정, 한국 대표 공연단으로 공연을 하였다.

 

2부는 외교부에서 제작된 독도관련 영상상영을 시작으로 막이 오르는데, 이 영상은 공연장을 찾은 관객에게 독도가 가진 지리적 의미와 상징성, 역사적 의미를 전체적으로 설명 해 주는 시간이 될 것이다.

1부 공연과 다르게 2부 공연은 해군작전사령부 국악대의 악기연주로 진행된다. 해군작전사령부 군악대는 미주, 유럽 등 군악연주회를 통해 군사외교 사절로서의 역할과 우리 음악의 우수성을 세계 속에 알리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는 단체로 독도에 대한 의미전달을 위하여 이번 연주회에 출연하였다.

 

마지막 무대는 전 출연자가 함께 노래하는 연합합창의 순서이며, 이번 공연의 제목이기도 한 나의사랑 독도야!”의 함께 노래하며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지아이뉴스 김정호기자 (xnet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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