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태양광개발사업으로 금가는 마을주민들, 이대로 좋은가?
시골작은 리단위 마을에 무려 17군데 허가 및 진행
기사입력 2019.02.23 12:37 | 최종수정 2019.02.23 12:37

[톱뉴스 강원] 50여 가구가 모여사는 강원도 고성군 송강리 마을입니다.

마을 주변이 온통 태양광발전소로 둘러싸여 가고 있습니다.

송강리

 송강리 마을 주변 허가 및 개발된 태양광발전소

시골 작은 한마을주변에 14군데나 태양광 발전소 개발 허가, 3군데가 진행중이라고 마을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태양광 발전소개발 과정에서 행정당국 어느 누구도 개발과정을 설명 한 적도 없다며, 누굴 위한 행정 당국이 존재 하는지 마을 주민들은 분통을 내고 있습니다.

 

그 동안 주민들간의 화합과 이웃사촌으로 행복하게 지내던 주민들이 태양광발전소개발로 누가 돈을 받고 무마를 했다는등 소문들도 무성하게 일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용하고 행복했던 시골 마을이 태양광발전소개발로 인해 금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송강리

 송강리 마을 앞에 개발된 태양광발전소

마을 관계자에 의하면 태양광발전소 허가와 산지,국토개발허가가 따로따로 진행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강원도 고성군 개발행위허가(태양광) 운영 지침2017년도 1226일시행 이전에 발전사업 허가만 접수 해놓고 산지 및 국토개발허가요건을 맞추어 가는 형태로 개발업자들은 진행 된다며, 그래서 주민들은 조례가 만들어 졌음에도 민원의 발생요지들이 너무 많다고 호소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주민들의 생활권과 환경적 이익및 재산권이 침해될 소지가 있는데도 고성군이 시골작은 한 마을에 무려 17곳이라는 태양광개발사업 허가를 내 주면서 주민들과 협의 한번 거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개발 허가를 내줬다는 것입니다

 

시골에는 고령화로 정보도 늦고 누구와 상의해서 처리 할 젊은 사람도 없는 시골에서 행정당국 말고 누굴 믿고 살아야 할지 막 막 하다고 마을 주민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지아이뉴스 김정호기자 (xnet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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