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가야왕도 김해, 영화로 물들다』
수로왕릉 광장에서 “아시아골목영화제” 개막식 개최
기사입력 2019.04.03 01:58 | 최종수정 2019.04.03 01:58

45억 아시아인과 55만 김해시민이 함께하는 아시아골목영화제(AAFF)의 개막식이 지난 330일 토요일 저녁 6시에 수로왕릉 광장에서 개최되었다.

영화는

 영화는 소통이다 _캘리퍼포먼스_ 설기작가와 내빈 참가자

이날 상영된 영화는 초청작으로 김해시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이경규가 제작한 전국노래자랑과 베트남 이주민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독립영화 안녕투이가 상영되었고 우수 공모작으로 선정된 녹두꽃”(출품자 김진표) 5편의 독립영화가 상영되었다. 분기별로 진행하는 영화제 공모는 1사분기에만 불가리아, 캄보디아, 포루투갈 등 국내외에서 총 22개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개막식 축하 공연으로 이효상 지휘자의 지휘에 맞추어 김해심포니에타가 영화 레미제라블, 미션 등의 주옥같은 영화음악들을 연주했고 유명 캘리그라피 작가 설기 이동무 선생의 캘리퍼포먼스가 이어졌다. 특별히 설기 작가의 캘리퍼포먼스는 내빈들과 함께하여 주목을 받았는데 설기 작가가 먼저 영화는 소통이다라고 글씨를 쓴 다음에 이어서 내빈서명으로 진행되었다. 내빈은 민홍철 국회의원, 허성곤 김해시장, 김형수 김해시의회 의장 등 시도의원이 대거 참여하여 퍼포먼스 참여를 통하여 영화제를 축하하였다.


감독과의 대화 시간에는 시민이 함께 만든 영화 오장군의 발톱의 감독이면서 경남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재한 감독이 출연하여 즉문즉답 형식으로 관객과 함께 영화 이야기를 하여 눈길을 끌었다

포토존에

 포토존에 참여한 아시아 다문화 노동자들

특별히 이날 개막식에서 조의환 AAFF(아시아골목영화제)추진위원장은 제1AAFF를 추진하면서 지역의 영화제를 넘어 세계적인 영화제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꿈꾸는 영화제의 비전을 제시하였다.


영화제는 3월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에는 장유, 7월은 옛 진영역, 10월은 인제대 오래뜰거리에서 년 중 매월 문화가 있는 날 즈음에 실시할 예정이며 12월에는 한해를 정리하며 시상식과 함께 성대한 폐막식을 김해문화의전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지아이뉴스 김정호기자 (xnet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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