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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3색 인터뷰, 중식 레스토랑 '하이난' 조순이 대표
음식은 종합예술입니다.
기사입력 2015.07.26 07:11 | 최종수정 2015.07.26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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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뉴스 기자단은 ‘3인 3색 인터뷰’로 최근에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 ‘철가방 우수씨’의 윤학렬 감독과 방송인이자 행복재테크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 그리고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가까운 어린이대공원 앞에서 중식 레스토랑인 하이난을 운영하고 있는 조순이 대표와의 각기 다른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먼저, 중식 레스토랑인 하이난의 조순이 대표는 이날 인터뷰에서 권영찬 대표와 윤학렬 감독과 기자단을 위해서 직접 차를 따라주며 차에 관한 자신의 철학과 삶의 노하우, 경영원칙을 강연식으로 진행하였다. 


조순이 대표는 손님들에게 코스요리를 대접하면서 특별한 손님께는 손수 차를 대접한다는 설명을 덧붙이며 무려 20가지가 넘는 차에 관한 이야기와 차를 구하게 된 동기등 다양한 푸드 스토리를 선사했다. 


그리고 차에 대한 이야기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분주하게 손을 움직여 딱 알맞은 시간에 차를 대접하는 전문가적인 노하우를 전하며 권영찬 대표의 ‘그정도의 경지에 이르러면 어느 정도를 연습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에 ‘한 3년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라는 대답을 하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차를 나누며 나누는 오래된 삶의 이야기와말로 차의 향을 더욱 진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차는 머리가 아닌 몸으로 배우는 것이다.’ 라고 조대표는 설명한다. 차를 우려내기 알맞은 온도, 얼마나 오랫동안 찻잎을 우려낼 것인가는 결코 머리로 배워서 되는 것이 아니라 처음 제대로된 차를 마셨을 때의 맛을 기억하고 이를 재현하기 위해 계속 차를 우려내야 한다는 것이다.


최근 행복재테크 강사로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입니다!’ 책을 출간하고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유명한 개그맨 권영찬씨는 조대표의 차따르는 모습을 지켜보며 감탄스러움에 눈물을 보였다.


권영찬 대표는 ‘3시간 내내 진행된 인터뷰와 식사중에 계속 되는 차 이야기와 지칠줄 모르는 조순이 대표님의 손놀림을 보고, 아마도 왕이 되어 최고의 차 대접을 받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조대표가 정성스레 제공한 차 한잔으로 그동안 인생을 살면서 힘들고 억울했던 일들이 한순간에 녹아 내릴정도의 모습이였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어린이대공원과 세종대학교 부근에 위치한 중식당 레스토랑인 하이난의 조순이 대표는 고급요리에서부터 일반 중식 요리까지 서민들이 쉽게 접할수 있게 하기 위해서 수년간의 노력과 함께 메뉴를 화교출신 셰프와 때로는 뜨거운 논쟁도 벌이며 직접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조순이 대표가 직접 제공하는 차의 맛과 철학을 들어보기 위해서 많은 대학의 교수진들과 유명 기업가들 인기 연예인들이 하이난을 많이 찾고 있다. 




지아이뉴스 최미옥기자 (stop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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