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성재영 부산시문화원연합회 회장, 동명대상 상금 전액 기부
기사입력 2018.01.18 04:11 | 최종수정 2018.01.18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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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좌측 서병수 부산시장, 맨 우측 성재영 부산시문화원연합회 회장

지난 10일 부산진구 부산상공회의소 2층 상의홀에서 10회 동명대상시상식이 있었다. 이날, 부산시문화원연합회 성재영 회장은 초대 부산시의원 출신으로 남구문화원을 설립해 지역 전통문화 발굴과 생활문화 정착, 창작활동 활성화 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문화부분 대상을 받았다.

 

성재영 회장에게는 대상과 함께 부상으로 500만원이 주어졌다. 성재영 회장은 부상으로 받은 500만원을 더 의미 있게 사용하고 싶다며 16일 오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정택)을 찾아 기부금으로 전달하였다.

 

성재영 회장은 상을 받게되어 참 감사하고 기뻤지만, 부상으로 이렇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 할 수 있어 더 기쁘다.”고 말했다. 박은덕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먼저 동명대상을 수상하신 것을 축하드리며, 이번 기부처럼 많은 이들이 좋을 일이 있을 때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기쁠 수 있는 기부문화가 정착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지아이뉴스 김정호기자 (xnet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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