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점검단 발대식
11일 정부대전청사서...전국 방제현장 모니터링
기사입력 2018.01.12 02:41 | 최종수정 2018.01.12 02:41

김재현

 김재현 산림청장(앞줄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점검단 발대식 기념사진

산림청(청장 김재현)11일 오전 1120분 정부대전청사 17층 대회의실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점검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재선충병 피해고사목을 2021년까지 10만 본 이하로 줄이기 위해 방제현장에서 방제품질 관리를 집중적으로 담당할 현장점검단을 발족했다.

 

현장점검단은 담당 공무원,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 직원, 산림 기술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무교육을 받은 후 15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점검단은 앞으로 전국 115개 피해 시··구 방제현장을 모니터링하고 방제사업장 품질 관리와 작업자 기술지도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방제 사업기간 : 3월말까지(제주지역은 4월말까지)

김재현

 김재현 산림청장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점검단 발대식 인사말

산림청은 현장점검단 운영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방제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미흡한 점은 현장에서 개선 조치를 하는 등 방제 품질을 엄격히 관리할 계획이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기간 내 방제를 완료하고 방제현장의 품질을 높여 재발생률을 낮춰야 한다.”라며 “2021년까지 10만 본 이하로 피해본수를 저감하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아이뉴스 김정호기자 (xnet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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