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기타
윤학렬 감독, 조기준 단장과 함께 ‘청산리 역사 대장정’이끌어
조기준 단장 앞장서 '김좌진 장군 기념 사업회' 후원
기사입력 2015.08.21 19:23 | 최종수정 2015.08.21 19:23

강건너

 강건너 신의주가 보이는 압록강 조중철교에서 학생들이 북한을 바라보고 있다. 톱뉴스

영화 철가방 우수씨를 연출하고, 집단따돌림의 피해를 알리는 영화 “우리딸 자야”의 촬영을 앞두고 있는 사회문제 전문가, 윤학렬 감독은 백야 김좌진 장군 기념 사업회의 조기준 단장과 함께 8월5일부터 15일 광복절까지, 9박 10일동안 임원진을 비롯한 충청남도와 홍성군의 중, 고교 학생 105명을 인솔 청산리 역사 대장정을 다녀왔다.


  
▲ 이번 역사탐방을 적극적으로 앞장서 후원한 조기준 단장(왼쪽)이 백두산 천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톱뉴스


광복 70주년, 청산리 전투 승전 9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대전 mbc와 함께한 이번 역사 대장정은 인천을 출발, 대련에 도착 분단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조중 철교와 환인, 집인, 통화를 거쳐, 백두산 천지, 청산리 전투 현장, 연길, 발해, 윤동주 생가, 하얼빈, 731부대, 안중근 기념관 등 중국 동북 삼성을 횡단하며, 만주벌판을 호령했던 선조들의 기상과 일제강점기 항일 독립운동에 목숨을 바치며 헌신해온 순국선열들의 발자취를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는 뜻 깊은 행사였다.


  
▲ 731부대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고 있는 학생들. 톱뉴스


6년째 중고생을 대상으로 역사대장정을 이끌어온 조기준 단장은, 다음세대를 책임질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역사관을 심어주기 위해서, 청산리 역사대장정과 같은 일년의 행사가 전국의 초중고등학생 및 해외 교포 자녀들도 함께 참여 할수 있는 범 국민적 애국 운동으로 확산되기를 희망 했다.


  
▲ 윤동주 시인 생가를 방문한 학생들. 톱뉴스.


올해의 역사대장정은, 김좌진 기념 사업회와, 충청남도와 홍성군, 홍성교육 지원청등이 지원 했다.


톱뉴스에서는 총 5회에 걸쳐, 9박10일동안의 역사대장정 칼럼을 윤학렬 감독의 기고문과 참여 학생들의 감상문을 토대로 연재 할 계획이다.




지아이뉴스 시스템기자 (stop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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